3시간 웨이팅 끝에 먹어본 잠수교집 냉삼 리뷰~

By @nohah4/20/2018food

안녕하세요. 노아(@NOHAH)입니다.
먹스팀(Muksteem) 글로 인사드립니다~

주말에 다들 외식 계획 있으신가요?
식당 기다리는 게 괜찮으시고,
냉동삼겹살 좋아하시면 추천해드릴 곳이 하나 있어요.

이미 유명해서 알고 계실수도 있는 냉삼으로 유명한 "잠수교집" 입니다.

잠수교집 :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 81

요즘 냉삼 열풍인지 냉동삼겹살로 엄청 유명해져서
평일에는 도저히 휴가 내지 않고서야
일찍 방문이 안될 것 같아 토요일 하루 날 잡아서
친구들과 영업시간(18:00~02:00) 보다 40분을 일찍 방문했는데..
아래 보시면... 웨이팅 줄입니다......^ ^
사진 속에 제친구가 해맑게 V하구있네요.
이 당시엔 3시간을 기다릴 줄 몰랐답니다.

http://postfiles12.naver.net/MjAxODA0MjBfNjkg/MDAxNTI0MjA5Mjg4ODUy.OEeMFTIjT894p7sZGAV6w3m2T3a0F1TPLs8IJ28f08Ig.U9B26-oIMYg3qX_A39OButzsoqWyIDRkYB13ARneZBkg.JPEG.cuteay5/IMG_2448.jpg?type=w966

일단 웨이팅 명단이 따로 있어서 이름과 연락처를 적었구요.
제가 갔을 때만해도
연락처와 이름을 적어두면 자리 정리 전 전화를 주셨는데,
최근에는 호명할 때 가게 앞에 없으면 차례가 넘어간다구 하더라구요.
(ㅠ_ㅠ)
아주 예전엔 예약도 됬는데 예약도 안되고,
더 유명해지니 이젠 전화도 안주고... (이게 정말 좋았는데..)
아쉽... 아쉽.... 저희는 웨이팅 넘버 9번인가 그랬어요.
(근처 맥주집에서 1차를 즐기다가 .. 연락받았어요)

가게 내부에 사람들이 가득 차 있어서
내부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소품이나 분위기 자체가
클래식하게 꾸며진 올드한? 가게였어요..

http://postfiles6.naver.net/MjAxODA0MjBfOTkg/MDAxNTI0MjA5Mjg5MDY1.Ugus2iH3pLzxFu1J3Hc3epBGm0Hv4Djl329WTUPMgF0g.RFl_cz9GuJNYO8g0O68749ZqHo4ZkI8v4_Ibxl83L-0g.JPEG.cuteay5/IMG_2450.jpg?type=w966

밑반찬이 먼저 나오고... 전체적으로 맛있었구요.
물도 저기보면 옛날 델몬트 병에 들어 있고,
곳곳에 옛날 감성이 묻어있더라구요.

아! 그리고 저기 보이는 파무침!!
삼겹살이랑 같이 구워서 날계란 푼 소스에
냉삼과 함께 푹 찍어 스키야식으로 먹으면...
정말 핵꿀맛! 신의 한수!.. 이 부분 한번 추천하고 갈게요. (ㅋ_ㅋ)

http://postfiles3.naver.net/MjAxODA0MjBfMjU1/MDAxNTI0MjA5Mjg5Mzkw.WxcVls4RKF-iyalMv5ALaLfGuU0xyVA5zGAbGb4dOOMg.HbVw3UZJjFsHUbsmzXoYHfLPgvkgj-KC3OjPcWxUjOIg.JPEG.cuteay5/IMG_2453.jpg?type=w966

고기 사진을 제가 너무 없어보이게 찍어서...
조금 실망하셨을 수도 있겠으나...
먹어보면 비주얼에 비해 놀라실거에요.
맛있고 신선했어요. ^ ^
(그날 잡은 제주 암퇘지를 급속 냉동해서
공수해온다고 안내문에 적혀있더라구요)

고기가 얇게 썰어져서 나오니 익는 스피드와 먹는 스피드가 합쳐져...
웨이팅 3시간 기다려서 ..... 1시간만에 격파하고 나왔네요. ^^ ....

http://postfiles3.naver.net/MjAxODA0MjBfMTE3/MDAxNTI0MjA5Mjg5NzE2.UZKxciMlJzh7GExvKqMOAD-oeIPr9D8bNjJzx5oNpr4g.XjPqTo-R_DQubhoEcXJqyzz7ky6Bh_rkOZvyacSTAeAg.JPEG.cuteay5/IMG_2460.jpg?type=w966

마지막 화룡정점 ... 볶음밥 + 계란2개 추가! ... 맛있었어요...
고기랑 밥까지.. 먹느라 술을 거의 못 먹었어요... 이제와서 아쉽..^^;
중간에 청국장도 시켰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_ㅠ
청국장도 그렇게 진한 냄새 나지않고 맛있었어요.

원래 식당 기다리는 것 아주 싫어해서 웨이팅 3시간 처음해봤어요..

먹고 싶어한 친구들 덕분에 저도 맛집에서 웨이팅도 해보고 먹어도 봤네요~
근데 왠 걸, 기다림도 잊을 만큼 재방문 하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이제 불금이에요. 퇴근 준비 합시다~ (농땡이중)
좋은 주말 되세요 ^^

아 근데... steemit에선 가운데 정렬이 안되나요?...ㅠ ㅠ 뉴비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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