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그저 표출해버리는 사람들 한,두분쯤은 있지 않으신가요?
화를 토해내는 분들과 함께 있을때면 저도 모르게 감정이 동요되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가끔은 욱하면서 화를 참지 못할 때가 있는데, 화를 다스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렇다면 화라는 것은 그저 참는 것 아니면 표출하는 것 둘 뿐일까요??
인류는 분노를 통해 자신을 보호했다고 합니다.
특히 원시시대에는 분노라는 장치를 통해 자신을 위협하는 상대로부터 생명을 지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굳이 분노를 통해 상대방을 제압할 일이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분노에 불을 지피고 있을까요?
우선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규정,
자신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은 상대방이 무조건 틀렸다는 생각과 그것에 대한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고,
그에 따른 처벌을 받아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된다면 이러한 생각은 분노로 표현된다고 합니다.
몇몇 직장 상사는 화로써 직원들을 대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분위기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 또한 상당하다고 합니다.
그저 편안한 분위기에 직원들을 대했을 경우
직원들간 자유로운 의사표현에 창의적 활동성이 더욱 커져 좋은 질의 성과를 냈던 반면에
화를 내며 지시를 하는 상사가 있을 경우
직원들은 긴장감에 의사표현도 자유롭지 못하고 창의적 활동 또한 낮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그저 성과가 많은 것처럼 보이기 위해 질 보다는 양만 채우려 한다고 하네요.
평소에 화를 자주 표출하는 사람은 작은 자극에도 화를 내는 반면에
화를 명상을 통해 해소했던 사람은 외부 자극에 점점 무뎌졌다고 합니다.
그저 화가 나는 순간 ‘아 내가 지금 화나있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나이가 적든 많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그저 자신의 감정을 알아 차리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은
분노와 그에 따른 스트레스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