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녀온 두 카페, 커피 & 디저트

By @nemjun1/31/2018life

힘들 때 찾아가는 카페는 힐링을 선물로 줍니다. 그리고, 힘듦을 이겨내고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기도 하지요. 힘들다고 놓고 있던 이성도 다시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너무 바쁜 일상에서 잠시 짬을 내어 가는 카페는 마음의 여유를 선물해줍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어 힘을 얻게 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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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두 곳의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한 곳은 일산에 위치한 설문커피, 또 한 곳은 강화도에 위치한 도레도레입니다.

설문커피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 진행을 촬영하는 곳입니다. 덕분에 근래 꽤 핫한 카페라 하더군요. 설문단팥빵과 함께 있어 빵도 살 겸 겸사겸사 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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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은 곳입니다. 아메리카노는 3,000원밖에 하지 않지요. 다만, 일산 외곽에 위치해 있어 차가 없으면 찾아가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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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과 함께 '고급진 엄마손 파이'라는 별명을 가진 디저트도 함께 했습니다.

강화도에 위치한 도레도레는 무지개 케이크로 유명한 곳입니다. 강화도가 본점이고, 다른 곳에 지점으로 영업하는 곳도 늘 인기가 많은 곳이지요. 도레도레는 설문커피와 달리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찾는 건 아마 맛과 예쁜 케이크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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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고마워'라는 이름을 가진 딸기케이크. 그리고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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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지만, 이 조촐한 차와 디저트와 함께하는 시간이 마냥 평화롭고 좋기만 합니다.

이렇게 카페를 다녀오면 한동안은 그래도 힘이 납니다. 왜냐면 조금이나마 마음속에 여유를 충전해두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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