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태몽이야기...

By @naomijoo3/11/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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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시댁에 다녀왔어요..

손아래 시누이가 태몽을 꿨다더군요...

구렁이가 나왔다나 뭐라나...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요~
부단히 나름 노력한다고 하는데... 아직 소식이 없답니다..

시댁에서는 저희 아이를 엄청 기다리시고 계신 상황이다보니..

아가씨에게 그 꿈을 저희보고 사라고 하시네요..

노력은 하고있냐는 말씀과 함께...

아가씨는 둘째가 생기진 않았을까 임신테스트기를 사다놓고 확인중이라는데....

헛 웃음이 나왔어요 저도모르게..

저는 꿈을 사지않았어요... 굳이 내가 그 꿈을 왜?!

유산을 한적도 있고.. 노력은 하는데 .. 굳이 말하기 싫어서 안할뿐인데 ... 유산 후 안생기는 아이때문에 시댁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후~ 제가 누가 말을 하면 곱씹어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곧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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