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나나(@nannana777) 입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부쩍 날씨가 쌀쌀한데요~ 감기조심 먼지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저번 영화 리뷰 포스트로 베스트 오퍼를 추천해드렸었는데 잘 보셨나요? ㅎㅎ
이전 포스트를 못 보신분 있다면 이 글 아래에 링크를 삽입할테니 관심있으신분은 읽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난나나의 간단 영화리뷰2 로 찾아왔습니다!
POST 본문에 앞서,
저는 전문적으로 글 쓰는 사람도 아니고 영화리뷰를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래서 영화 리뷰 포스트의 목적은 영화의 줄거리 소개가 아니라 영화를 보면서 제가 느낀 감정, 생각을 이 영화를 봤던 다른 분들과 소통 하고 싶은 마음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혹여나 해당 포스트의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들이 제 글을 읽고 보고 싶은 마음이 들고, 해당 영화를 보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더 할 나위 없는 나누는 행위에 대한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SNS가 세상에 나온 이유일 것입니다. 제 본문까지는 별다른 스포(스포일러)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댓글에서 주고받는 내용 중에 스포가 없을 거라고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시지 않은 분께서는 제 본문의 내용까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으며 혹시 영화를 보셨거나 제 POST를 읽고 보고오시면 댓글을 달아서 소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통하시는 분들께는 미약하지만 감사보팅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영화는 2016년 영화인 **‘컨택트(Arrival)’**입니다. (※1997년작 '조디 포스터' 누님과 인터스텔라로 정말 짱짱 유명해져버린 '매튜 맥커너히'가 나오는 그 Contact가 아닙니다!)
이번 포스트에는 저번과 달리 대충 어떤영화인지 힌트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자, 우선 제목만으로 유추 한번 들어가봅니다. 과연 어떤 영화일까 컨택트.. 보통 접촉이라는 영어단어로 잘 알고있죠.그런데 왜 영어제목은 arrival 도착 일까요??
무언가가 도착하고, 접촉한다.. 라는 뜻이죠. 아직은 정보가 적어서 잘 모르겠네요.
이번엔 장르로 가봅니다. 장르는 드라마, SF, 스릴러네요. 여기서 영화를 많이 보신분이라면 영화를 보기전에 대충 눈치 채시는 분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마지막 결정적 힌트로 영화 포스트 삽입 들어갑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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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네이버, 컨택트 2016
어때요? 이제 좀 감이 오시나요?
이 영화는 외계생명체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지구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남녀가 껴안고 있는 배경 저 뒷편으로 보이는 큰~물체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포스터의 설명처럼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SF' 까지는 못되도 상당히 SF, 외계인 이라는 소재로 상상할 수 있는 내용과는 다른 내용이 전개 됩니다. 저는 영상미가 아주 감각적이고 세련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SF라고 해서 전투씬이 나오고 블록버스터처럼 펑펑 터지는것을 예상하고 보신다면 아주 꿀잠 주무시기 딱 좋습니다. 딱좋아! (장건강에 딱좋아!)
저 외계 물체가 한두개가 아니라 전세계 곳곳 주요도시에 여러개가 우주에서부터 내려옵니다. 이에 당황한 전세계의 각 정부는 각자의 방식대로 외계 물체에 대한 대처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U.S.A는 최강국 답게 해당물체에 대해 조사를 이미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각 분야(모든 분야)의 전문가를 소집해서 외계물체에 대한 조사에 열을 올립니다. 포스터에 보이는 여자가 주인공인 루이스 박사인데, 그녀는 언어학 전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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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제 간단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정말 너무 간단한거 아니야?!2)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극장 영화를 볼 때도 절대 포털사이트 평점을 찾아보거나 예고편을 보고 영화를 보지 않습니다. 혹여나 스포 당할 수 있고 초기의 남에게 들은 내용 때문에 선입견이 생겨 영화 관람의 몰입을 방해받을까 싶어서죠. 그래서 이 포스트는 여기까지인 겁니다. (궁금하시면 영화를 보시면 해결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지만 아주 집중되게 만들며 정말 눈뜨고 잘 보셔야합니다.(영화를 다 보신분이라면 충분히 이해 하실겁니다.) 그리고 평소 언어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장르 SF라 해놓고)
그럼 이번에도 영화를 보신분들의 많은 소통 기대하며 이만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좋은 영화와 긴 맥주 한 캔 정도, 좋은 주말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