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결혼을 했고
언제 아기를 낳을까?
생각하던 차에 아기를 낳았다.
언제 키우나 ?
생각하던 차에 아이가 벌써 두 돌이 되어 간다.
인생을 살아보니 시간은 어떻게든 지나간다.
이 원리를 조금 일찍 깨달았다.
군대 10년을 장교로 복무하면서 여러가지로 힘들때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 하며
위기의 순간을 지나보내고 평안한 시간을 맞이 하였다.
사회 나와 사업보고며 각 종 보고에, 영업에 위기의 순간이 많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면 평안한 순간이 오겠지 하며 흘려보냈다.
요즘 또 한 차례 어려운 시기를 보내면서 이 시기도 시간이 흐른뒤 별거 아니겠지 하며
견뎌내려 하지만 예전같지가 않다.
자꾸 다른 일자리를 둘러보며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일꺼리를 찾아본다.
적은 수입이지만 고정적으로 계속 할 수 있는 나만의 일을 찾고 싶다.
사람들과 재미있게 만나면서 할 수 있는일...
기왕이면 도움을 주면서 할 수 있는일...
다가올 미래, 변화의 흐름을 타고 있는 현재
무엇을 준비해야 남은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