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Ken 입니다.
오늘은 네이트 뉴스 시사 탭 상위에 올라있는 명품에 관련 된 기사를 가져와 봤습니다.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80219n23915
[단독]명품 또 '배짱영업'…루이뷔통, 3개월만에 10% 가격인상(종합)
[루이뷔통, 인기제품 네오노에 10% 가격 올려]
지난달에는 에르메스가 1년여 만에 일부 제품 가격을 올렸다.
인기가 많은 가방 제품인 린디 30사이즈의 경우 기존 990만원에서 995만원으로 올렸다.
샤넬 또한 국내 판매 가격을 꾸준히 올려왔다.
지난해 11월에는 대표 혼수 예물로 꼽히는 클래식 라인과 보이샤넬 라인을 각각 최대 13%,
5% 인상했다.
구찌도 지난해 9월 가방, 지갑, 신발 등 일부 제품 평균 판매 가격을 7%가량 올렸다.
혼수철인 지난해 4월 가격 인상을 단행한 이후 또 인상했다.
인기제품인 마몬트 마틀라세 플랏 체인숄더백 스몰은 기존 245만원에서 5.3% 오른 258만원으로,
마몽 탑핸들백 미니도 245만원에서 5.3% 오른 258만원으로 각각 올랐다.
발렌시아가 역시 지난해 10월 모든 카테고리의 제품 가격을 최대 30%까지 인상했다.
업계 관계자는 "명품 브랜드들이 혼수철을 앞두고 해마다 가격을 올리고 있다"며
"그럼에도 명품 브랜드들의 제품은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씁쓸해 했다.
세상에는 여러 가격대의 사치재들이 있죠. 소비재와 사치재의 구별이 조금은 애매 합니다만,
개인의 구매력의 많은 부분을 반대급부로 하여 구매하는 물품은 사치재가 되겠죠.
쉽게 말해 흔히 아는 명품들이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의 명품에 대한 생각은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명품 브랜드
기업들이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 사람들의 명품에 대한 이미지나
생각은 비교적 분명해 보입니다.
다른 예로 커피 프랜차이즈를 봐도 쉽게 알 수 있겠죠.
정확한 수치도 필요 없이, 제 경험을 예로 들자면, 제가 친구들과 카페 자리를 찾기 위해
토요일 4시 강남역에 있는 7 곳의 스타벅스를 다 가봤었지만 단 한 곳도 자리를 찾지 못해
발길을 돌려서 비교적 한산한 다른 브랜드의 커피 전문점을 들어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의 시선에 굉장히 많이 민감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나 이만큼 잘산다', ' 나 이정도(가방)는 들고 다닌다 혹은 (자동차) 끌고 다닌다' 같은
어떤 욕구가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여하튼 가격이 오른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일정정도의 수요가 있기때문에,
어떻게 보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가장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사기업들 입장에서는
가격을 올리는 것이 당연한 듯 싶습니다.

수요와 공급 그래프
수요가 증가하여 가격이 올라가고 공급량이 늘어나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그래프 입니다
그러나 적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이론이 있는데요,

베블런 효과
가격이 오르는 데도 일부 계층의 과시욕이나 허영심 등으로 인해 수요가 줄어들지 않는 현상.
이렇게 가격이 오르는 데도 수요가 계속 존재하는 효과도 이러한 현상을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이론 이라고 생각됩니다.
명품은 물론 비싼 만큼 값어치를 한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인데요. 하지만 자신의 과시욕
을 채우려고 한계를 넘는 소비를 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현상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Ken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