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아이의 시

By @mycow7/13/2017kr

처음에 이 시를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초등학교 6학년짜리 애가 너무 어른스러운 글을 쓰는 건 아닌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사진을 보고 너무 안타깝고 가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면, 아직 한창 엄마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인데... 그런 상황때문에 너무 일찍 철이 든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냥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포스팅을 적으면서도 자꾸 글을 썼다 지웠다 하게 되네요.

그래도 이런 글들을 남기는 이유는 이곳에 제가 관심가는 모든 걸 남기고 싶어서 입니다. 너무 스팀잇에 맞는 포스팅만 하려고 고민하다보니 자꾸 포스팅을 안하게 되는 것 같아서.. 그냥 블로그처럼, 메모장처럼, 제 관심을 끄는 모든 걸 남기기로 했습니다.

31.jpg
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