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생태체험 - 까마중

By @munkihun7/23/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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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식물은 시골 들판이나 밭주변 햇볕이 잘드는 속에서 흔하게 자라는 까마중이라는 식물입니다.

57월 사이에 하얀 꽃이 피고, 이어 열매가 열리며, 911월 사이에 열매가 검게 익습니다.

까마중이라는 ‘까까중’이라는 말에서 유래를 한 것인데, 열매가 스님의 머리를 닮았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합니다.

열매는 따 먹기도 하는데, 맛은 달기도 하면서 시기도 한 맛 입니다.
또한 봄에 어린잎은 나물로 삶아 먹기도 하며, 까마중은 예로부터 약으로도 사용해 왔는는데, 가을에 식물 전체를 캐서 그늘에서 말려 달여 먹습니다.
감기, 만성기관지염, 신장염, 고혈압, 황달, 종기, 암 등에 좋다고 하는군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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