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갈길을 가겠다.

By @munhwan1/11/2018kr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작가입니다.

요즘 스팀잇에 회원님들이 늘어나서
kr의 태그 새글이 순식간에 밀릴만큼
많은 포스팅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도 17년 11월말에 가입하여
이제 막 2달정도의 짧은 기간동안
꾸준히 여행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때와 지금은 단 2달의 기간이지만
제가 체감할정도로 새글이 엄청
쏟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새로 들어오신 회원분들과
기존에 명성이 낮은 뉴비분들의
글 노출이 잘안될 뿐더러
보팅을 받지 못해서 슬슬 지쳐감을
여러 포스팅에서 보이더군요.

저 또한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입니다.
열심히 글을 쓰지만 에너지 투자 대비
그만한 보팅 만족도가 없으면
능률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흔히들 말씀하시는 것 중 하나로
고래분들이 뉴비들을 지원해줘야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맞습니다.
고래분들도 스팀잇 사회를 이끌고 함께
나아가기 위해선 신규회원들을 도와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고래분들은 뉴비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힘써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래와 뉴비들의 비율 차이가 심하기에
눈에 잘 띄지 않는 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이 무엇일까요?

제 생각엔 정답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보팅이라는 달콤한 장점만큼
스팀잇에는 서로 챙겨주고 아껴주는
공동체사회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게 꼭 보팅으로 챙겨준다는 게 아닌
마음으로 우선 다가오는 진심어린
글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몇일전에 스팀잇을 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하다가 마음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것은

"난 내 갈길을 가겠다"

입니다.

보팅이 없고 댓글이 없어도
저의 여행기와 여행정보를
여행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꾸준히 마음 맞는 스티미언분들과
오고가며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보팅도 댓글도 늘어나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스티미언 뉴비 여러분들.

모두

마음의 고래 를 목표로

오늘도 곧게 한걸음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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