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갖고 기다려 보자 - Nelson Mandela(넬슨만델라)

By @moont05/3/2018kr-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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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이든 기다리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심리학자 **윌리암 말스톤(Dr. William Marston)**이 삼천 명을 상대로 해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사는가?’

94%의 사람들이 **'뭔가를 기다리며 산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생은 **‘기다림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한 평생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무엇인가 기다리는 일에 쓰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일생의 삼분지 일을 사람은 기다림으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우리는 밤에는 아침을 기다립니다. 겨울에는 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올해가 지나가면 새해를 기다리고 철없는 자식이 철들기를 기다리고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은 회복 될 것을 기다리고, 집 없는 설움 속에 살던 사람들은 새 집 장만하여 이사 갈 날을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약속시간을 기다리고, 연락오기를 기다리고, 보낸 문자나 카톡 답장오기를 기다리고, 누군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며 좋은 소식을 기다립니다. 기다림은 여러 가지로 우리의 삶 가운데 있으며 우리의 삶 자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지탱하게 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알려면 지금 그가 무엇을 기다리고 살아가는가? 어떤 것을 기다리고 있는가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은 27년 동안을 감옥에 있었습니다. 거의 30년 인생의 절반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절망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감옥에 있을 때 딸이 아이를 낳아 아버지에게 데리고 왔습니다.

“아버지,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만델라는 손주의 이름을 ‘Hope’'희망' 이라고 지어 주었습니다.

“이제부터 너는 희망이다. 감옥에 있는 동안 나는 단 한 순간도 이 희망을 저버린 적이 없었다. 앞으로도 나는 이 희망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 아이 이름을 희망으로 짓는 것이다‘

결국 그는 감옥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매스컴은 만델라의 석방소식을 전하였습니다. 27년 동안이나 감옥생활을 하고 석방된 그의 모습은 전혀 감옥에서 나온 사람 같지 않았습니다. 그의 얼굴은 빛이 났습니다. 단 한번도 희망을 버린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중 그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한 맺힌 조국에 희망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을 포용하고 용서해 주었습니다. 결국 세계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게 되었습니다.

소망이 이렇게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은 아직도 소망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람은 희망만 있으면 얼마든지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의 포로수용소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자 갑자기 많은 포로들이 영문도 없이 죽어 가더라는 것입니다. 그 원인을 조사했더니 포로들이 크리스마스에는 석방해 주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온갖 고통과 어려움을 참고 살았는데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석방이 되지 않자 그들은 희망을 잃게 되었고 희망을 포기했을 때 그들은 갑자기 죽어갔던 것입니다.

희망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따라서 절대로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을 기다려 봅시다. 반드시 희망이 현실이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한 사람의 꿈은 그냥 꿈이지만 여러 사람의 꿈은 현실이 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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