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이 다 지나기전에
황금들판을 달리는기차를 담을 생각에 잠못이루며
어두운 새벽 길을 달려본다.
다행히 가을빛의 들판은 이 빠진곳이 한두군데는 있었지만
멋진 모습으로 오늘을 기다려 주었다.
먼길 달려 간 보람은 있었지만
기차가 지나는 잠시의 5초!!!
너무 아쉬운 마음에 정오의 기차시간도 맞춰서 담아보기로 하였다.!
근처 구절초꽃을 촬영하고
기차시간에 맞춰 다시 도착하니
벼를 베고 있는 상황 @_@
그래도 다른방향에서 담아 봐야겠지요?
'참 다행이다'라 생각하며
오늘의 행운을 담아왔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