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 고조되는 코인체크 상황, 과연 피해보상이 가능할까?

By @mktkim42/3/2018kr

해킹당한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소식입니다. 대강 그간의 사건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1. 코인체크 대규모 해킹사건 발생
  2. 코인체크측 피해보상 발표
  3. 일본 금융감독위 실태 파악조사
  4. 조사 진행중

그런데 여러가지 루머가 들립니다. 특히 코인체크가 결국 피해보상을 해주지 못할 것이라는 내용이 많습니다. 일본 감독청이 조사를 해보니 실제 회사에 보상을 해줄만한 현금이 없었다는 이유 때문이겠죠. 물론 아직까지는 루머(찌라시) 수준입니다.

애초에 저는 보상이 될꺼 라고 생각했습니다.

첫째, 보상의 기준과 내용이 명확했기 때문입니다. 피해규모와 보상금액이 명확하게 숫자로 제시되었습니다. 이건 보상관련된 예산을 짜봤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상황만 모면 하겠다면 뭉뚱그려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고 말았겠죠

둘째, 코인체크가 암호화폐 영업을 계속 하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코인체크가 일본에서 두번째 규모라는데, 인가제로 운영되는 일본 거래소 상황으로 볼때 계속 영업한다면 손실을 메우는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한거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들리는 소식은 명확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2월4일 일본 경제신문(니혼게이자이) 인터넷판을 보면 조금 부정적인 기사가 나왔습니다.

코인체크.png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 (도쿄 · 시부야)는 현재 중지된 암호화폐 거래 및 인출 재개의 목표가 서 있지 않다고 발표했다. 코인체크는 지난달 30일, 며칠안에 거래 재개시기를 밝힐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2일부터 금융감독기관이 회사에 출입하여 재무상황을 포함하여 회사 상태를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어 지금 거래 재개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 같다.

코인체크는 암호화폐 "NEM"의 해킹유출이 발각된 1월 26 일부터 암호화폐나 현금 등 고객 자산의 인출을 정지 중이다. "NEM"을 보유하고 있던 약 26만명에 총액 약 460 억 엔을 자기 자금으로 환불 (보상)하면 표명하고 있으나 재무적인 증명이 있는지 아직은 불투명하다.

금융청은 NEM 보유자에 대한 보상이 회사의 재무 기반에 미치는 영향과 NEM 이외의 가상 통화의 이용자의 출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포함하여 신중하게 상황 파악을 진행하고있다."

https://www.facebook.com/coinnotenewbc/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