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Minjek야.
정말 오랜만에 글쓰는 것 같네ㅋㅋ
이게 몸이 힘들다고 하루 이틀 빠지다보면 결국 손을 놓게 되는 것 같아. 그래서 오늘은 꼭 스팀잇에 글을 쓰리라고 다짐했어ㅎㅎ
사실 내가 아버지일을 어머니랑 같이 다니면서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어. 그것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해!
나의 아버지 어머니는 같이 일을 다니시는데 페인트 일을 하셔 근데 페인트 일 특성상 이 건물 저 건물을 많이 돌아다니신단 말이야 보통 작은 평수의 페인트는 일주일에 세 곳도 하니까 일년에 정말 많은 건물을 돌아다니시겠지ㅎㅎ
근데 아버지랑 어머니는 꼭 여름 시작 할 때 쯤 들어오는 일의 현장에 에어컨이 있으면 그 해 여름에는 대부분의 일하는 현장에 에어컨이 있고 그 반대면 거의 에어컨이 없대
처음에는 나도 안믿었지. 근데 나도 점점 믿게 되고있어. 왜 그렇냐구?? 이번 여름 시작 할 때 들어온 일의 현장은 에어컨이 없었거든... 근데 지금까지 여서 일곱 군데 현장에 에어컨이 딱 한번 있었어.
이렇게 되니까 징크스라는게 진짜 신기하더라고ㅎㅎㅎ 근데 신기하기만 하지 제발좀 이 징크스가 깨졌으면 좋겠어.
에어컨이 있는 곳에서 일하는 거랑 없는 곳에서 일하는 거랑 힘듬의 차이가 너무 크거든...ㅠㅠㅠ
앞으로 몇 달 더 어머니랑 일하러 돌아다녀야 하는데 제발 이 징크스가 깨져서 에어컨 밑에서 좀 편하게 일하고 싶어!! 어머니도 좀 편히 일하셨으면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