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무지개를 봤네요

By @minjek7/3/2018kr

20180703_180520.jpg
안녕하세요. Minjek입니다.

오늘은 역시 아버지 일 도와드렸습니다. 그런데 너무 습했어요ㅠㅠㅠ

요즘에는 더우니까 평소에 가지고 보조배터리에 작은 손선풍기를 들고 다니는데요.

오늘은 보조배터리가 다 방전되서 선풍기도 못키고 전기도 안들어와서 진짜 생으로 일했어요ㅋㅋ 정말 덥더라구요.. 땀이 아주 그냥 어우얔ㅋㅋㅋ

그래도 어머니랑 둘이서 더움을 이겨내고 열심히 일했는데요.

일이 마무리 될때쯤 어머니가 저를 부르셨습니다.

"MJ야 일로와봐. 빨리!"

저는 저에게 무슨 일을 시키시나 싶어서 얼른 가봤더니 무지개가 피어있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보고 너무 이뻤어요.

오늘 하늘까지 이뻐서 더 이뻤어요!!

정말 하루종일 힘들게 일했던게 몽땅 날아가더라구요.

사진은 좀 뒤늦게 집에오는 택시 안에서 찍어서 그런지 좀 흐릿하네요..

그래도 너무 이뻤습니다ㅎㅎㅎ


1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