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백 스물 한번째 이야기] 함박눈 꽃

By @mindwindow3/8/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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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겨우내 대구에는 눈다운 눈한번 내리지 않았는데 봄이 오는 길목에서 계절이 되돌아간듯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기온이 낮지 않아 얼지는 않았지만 출근길 교통체증으로 20분거리를 1시간넘게 걸려 지각을 했습니다.

추운 겨울 다 지내고 새순과 꽃 피울 차례에 나무가지 위에 소보르하게 핀 함박눈꽃이 너무나 이쁩니다.

일을 잠시 접어두고 창밖 함박눈꽃을 한참 구경하다 보니 엉거주춤 웃기게 걸어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도로 사정을 생각하면 벌써 퇴근할 걱정이 앞섭니다 ㅋㅋ

오늘같이 눈 오는날 안전하게 다니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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