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왕의 사회풍자그림 - 체스

By @machineking6/28/2017kr

안녕하세요! 기계왕 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문제와 트러블에 직면하게 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때로는 참을 수 없는 부조리함을 겪기도 하죠.

그런 순간순간마다 어떤사람은 글로, 어떤사람은 개그로, 혹은 그림으로도 사회를 풍자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형태를 보여주는 목적이 아니라, 무언가 무거운 메시지를 던지는 매개체로써 쓰이기 때문에 사회풍자그림은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가치있다고 평가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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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저가 2015년에 그렸던 그림입니다.

퀸에게 죽음을 당하는 나이트의 모습입니다.

나이트는 죽임을 당하면서 오로지 퀸만을 생각했을 겁니다. 자신을 죽인 적이라고요.


저가 이 그림에서 가장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바로 나이트와 퀸이 아니라, 뒤에 허술하게 그려져있는 '눈'입니다.

사실은 나이트를 죽인건 퀸이 아닌, 그것을 조종한 플레이어겠지요.

사람들이 서로를 비난하며 잘못했다고 싸우는 와중에, 사실 그 근본적인 원인은 마치 체스판 위의 플레이어처럼 다른 곳에서 훤히 들여다 보며 웃고있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린 그림이었습니다.

요즘따라 말이 많은 steemit입니다.

무거운 이야기가 오가는 와중에 작품을 소개해봤습니다.

이상 기계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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