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와 다르게~

By @lyr5/11/2018kr

요즘 저녁시간에 컴퓨터를 배우고 있다.
근데 우연히도 배우는 학생들이 모두 주부다.
만난지 얼마 되지않았어도 모두 친해져서 수업 분위기가 아주 좋다. 너무 좋아서가 문제다.
수업시간에 웃으며 즐겁게 하는 대신 선생님은 목소리가 커진다. 하루중 마지막 수업이고 시끄러우니 너무 지치는가보다.
어제 끝날때쯤 내가 선생님께 '많이 피곤해 보이시는데 드시고 싶은거 있음 내일 내가 사 올게요'했다. 그랬더니 한사람이 잡채를 해온다한다.
한사람은 김밥을 만들어 온다한다.
한사람은 커피를,김치를,파김치를

헐,이게 아닌데~^^
결국은 나만 아무것도 안가져가고 배불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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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엔 내가 박카스라도 사들고 가야겠다.

오늘 불금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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