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댁을 다녀오구, 친정도 다녀오면서 연휴 마지막 일정으로 블랙팬서를 보러 영화관으로 갔습니다.

너무 기대를 했나.. 스토리가 약간은 실망스러웠어요. 시빌워 이후의 이야기로 블랙팬서를 소개하기 위한 내용들이 그닥 재미가.. 약간은 뻔한.. 중간에 쫌 졸기도 했습니다 ㅎㅎㅎ
CG와 음악은 좋았어요. 아프리카의 와칸다 모습이 대박!! 그리고 흑인위주여서 그런가 힙합과 아프리카의 샤머니즘, 자연에 어울리는 BGM이 계속해서 나오더라구요. 라이온킹의 OST같은..
근디 마블의 히어로물 치고는 배경이 좀 어두웠습니다. 아이언맨이나 캡틴아메리카는 엄청 밝고 유쾌하게 흘러가던 느낌이였는데..
ㅋㅋㅋㅋ 부산아지매의 어색한 표준어가 잼있었네요.. 한국영화에서 부산은 사투리를 엄청 열심히 쓰던데..;;;
이제 다음 마블은 4월에 개봉하는 인피니티 워!! >_<
아 쿠키영상은 두개입니다 ^^

손톱이 마니 상한 상태여서 그런지 젤네일이 벌써 떨어져 나갔네요. 연휴동안에 손에 물이 마니 닿기도 했지요 ㅎㅎ
한곳이 아니여서 머리카락이나 옷의 실밥이 자꾸 걸립니다 ㅡㅡ;; 다 갈아내버리고 새로하기로 맘 먹습니다. ㅋㅋㅋ
연휴끝에 월요일이라 적응하기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