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명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좀 쉬려고 펜으로 긁적이던게 일이커졌어요 ㅋㅋ
아이들 사진을 보고 캐릭터를 그려주기로 했습니다.
먼저 아이들 사진을 보고..
(아이의 초상권은 중요하니까 최대한 뭉개뜨렸습니다.)
이렇게 대강의 특징만 스케치합니다.
어차피 다시 단순화 시켜서 선을 따야하니 그냥 대충...
요런식으로요. 만화캐릭터처럼 라인을 따줍니다.
자... 이게 29명... 작업해야하구요.
이쯤... 괜히 시작했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한 3-4시간 전쯤에요 ㅋㅋ

남자아이들은 조금 단순하게~
(여자아이들 머리 너무 힘들어요. 특히 올백머리.. ㅜㅜ)

현재 진도는 여기까지....
선을 다 따고 나면 이제 색을 입혀야죠.
색은 '메디방 페인트'라는 프로그램으로 입힐 예정입니다.
ㅎㅎ 한 일주일 뒤에 완성본을 올리수 있기를.. ㅜㅜ
PS. 한번도 이런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어요~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지만...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만드는 예쁜 마음만 봐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