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원래 더위를 잘 타는 편은 아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잘 때 전기장판을 켰고
에어컨을 키면 주섬주섬 두꺼운 옷을 챙겨입을 정도였다.
그런데 요 몇일새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바깥에 나가면 우선 피부가 스스로 느낀다.
썬크림 안바르면 큰일 날꺼라고.
잠깐만 밖에 있어도 음... 뜨겁다!
뜨겁다는 표현이 덥다는 표현보다 어울리겠다.
기운도 안나고, 더운 숨이라 그런지 심지어 호흡이 버겁다는 느낌이 든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전국이 폭염경보로 색칠되어있는게 소름이다.
8월 중순까지 계속될 수도 있고,
조만간 40도를 넘길수도 있다는데
허허.....눈물도 땀도 주르륵 내릴 판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