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뿌리는 기쁨으로 살아보기

By @lklab20134/13/2018kr

이번에 옥수수를 심기 위해서 씨앗 발아에 들어갔습니다. 발아를 해서 키우게 되면 모종을 심는 것보다 훨씬 더 애착이 많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전 씨앗 발아를 시킵니다.

20180409_182915.jpg

이 옥수수는 작년에 심었던 옥수수를 수확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이제 일년이 지나 다시 올해 여름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사먹는 것에 비해서 직접 따서 먹으면 그렇게 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80409_183109.jpg

이렇게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면 씨앗은 스스로 발아를 시작합니다. 한개의 씨앗이 수십 수백배의 수확으로 되돌아 옵니다.

인생 역시 씨를 뿌리는 듯하게 살아가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되돌아 오는 것은 더 큰 것으로 보답하게 되겠지요.

매일 일상이 반복되는 가운데 의미를 찾는 것은 다른 사람이 해줄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몫이지요.

그럼 오늘도 어딘가에 자신만의 미래의 씨앗을 뿌리는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