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남한산성의 계곡에서...

By @leesujae178/7/2017k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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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eesujae17 / 아라서 입니다.
주말에 너무 더워서 아이들 데리고 남한산성 계곡에 다녀 왔습니다.

계곡이라 그런지 확실히 물은 차가웠네요.
나무 믿에 자리 잡았지만 가끔 들어오는 햇빛은 강렬했습니다. ㅎㅎ

뭐 아이들은 물놀이 한다고 좋아서 인지 매일 늦잠자는 아이가 아침 7시에 다 일어 났으니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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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계곡에 오니 사람들도 없고 물도 깨끗해서 좋았네요. ^^

아이들은 벌써 입수한다며 들어갔네요 ㅎ
이곳은 물이 깊지 않아서 아이들끼리 놀기 좋은곳이예요. 아마 다른곳은 입수금지 곳들이 많으니 계곡 가실땐 하류쪽 보다 상류쪽이 좀더 안전할거라 봅니다.

저희가 간곳의 계곡도 거의 상류쪽이라 계곡이 깊지도 않고 놀기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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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놀다보니 사람들이 몰려왔는데
저희는 음식이 나와 버려서 식사하기 위해 올라왔습니다.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도리탕이 나오니깐
순식간에 올라오더군요 ㅎㅎ

다른곳 계곡은 불법시설물이나 불법취사를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여기는 그런곳이 아니라서 마음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건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을 먹었는데
아이들과 가족들의 스피드만 손놀림으로 먹빵사진을 담지 못한 점이 슬펐습니다 ㅜㅜ

집에 가기전에 첫째가 찬물에 적응했는지 수영하고 잠수하며 재밌다며 집에 않가고 더 놀겠다며 땡깡펴서 고생좀 했네요 ㄷ ㄷ

그래도 더운날 시원하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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