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웨이 @leeoneway 입니다.
주말인데 다들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꼬마 낮잠자는 틈에 잠깐 스팀잇에 들어왔습니다 :D
새해소원으로 스팀잇을 꾸준히 하자고 적어는데
1일 1포스팅이 습관으로 굳혀지길 바래봅니다.
어제 새해소원 글중에 제 남편이야기가 잠깐 나왔죠.
제 남편은 '남자간호사'입니다.
중환자실에서 3년근무하고 지금은 응급실에서 4년차.
많은 환자들의 생과 사를 지켜보며 일하고 있답니다.
응급실 간호사다 보니 교대근무는 당연지사.
결혼하고 신혼시절 남편없는 밤을 보내며 눈물흘리던 날도
있었는데요.
이제는 꼬마가 제 곁을 지켜주니 남편없이 자는것도
아무렇지가 않아요 ㅎㅎ
이브닝 근무가 끝나면 10시인데요.
한참 출출한 시간.
퇴근길에 야식을 사갖고 들어왔어요

떡볶이+튀김, 오뎅의 조합은 뭐 말이 필요없죠!
저희동네 꽤나 유명한 분식집에서 사왔답니다.
거기에 하나에 500원씩하는 계란도 3개나 ㅋ
거금을 투자했다고 하네요.

이집 떡볶이가 좀 맛있긴 합니다.

오뎅은 그냥 쏘쏘.
떡볶이에만 주력하는 분식점 인가봐요.

오기전까지 CPR을 1시간반동안이나 했다고 해요.
수고했으니 한잔 하세요 :D

저는 술을 좋아하지 않아 사이다로 대신 기분맞춰 줍니다.
술은 무슨맛인가요? 전 그냥 화학약품먹는거 같더라구요.
맥주는 가-끔씩 한잔하긴 하는데 소주는 영..ㅎ
남편이 코인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저도 남편이 추천해줘서 업비트 어플을 받아놓긴 했는데
아직 저희둘다 코인을 사본적은 없어요.
투자 할 머니가 없네요 ㅎ
제가 요즘 놋북을 키고 생활하면서 스팀잇에 대해
소개를 계속 하고 있는데요.
저도 아직 스팀잇에 대해 아는게 많지않아
설명을 잘 못해주고 있어요.
더 열심히 공부해서 남편에게 이해시켜줘야겠어요.
그리고 희소식! 빠르면 다음주 내로 남편이
스팀잇의 뉴비로 동참할 것 같아요.
좋은일을 할 수 있다고 하니까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오늘저녁 가입하는걸 도와줘야 겠어요 :D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