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공유경제 얘기하며 스팀잇 체험하려는 강기자입니다☆

By @layra1kr5/31/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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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월간 ‘신동아’ 강기자라고 합니다.
최근 스팀잇을 새로 알게 됐고, 최근에 스팀잇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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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가 온라인에는 6월 3일 공개되는데, 그때 스팀잇에도 올릴게요.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랬더니!
저희 부서에서 기자가 실제로 스팀잇을 해보고, 그 경험담을 기사로 써보면 어떻겠느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처음엔 당황하다가, 음… 잘 하면 좋은 경험이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재를 하면서 직접 만나기도 하고 염탐(?)하기도 한, 스티미언들을 보니, 즐겁게 활동하시는 것 같았거든요. 무엇보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 부러웠어요.

그래서 블록체인을 “블록을 체인으로 연결한 거다~”라고만 이해하는 초보자가 감히 스팀잇을 시작합니다. 그러면 뭘 쓰지? 블록체인은 잘 모르겠고, 그렇다고 맛집을 자주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하여, 고민 끝에 ‘공유경제’ 관련 이야기를 스팀잇에서 해볼까 싶습니다.

공유경제가 제 관심사이기도 하고, 공유경제 관련해 취재도 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담아냈던 것, 담아내지 못한 얘기, 공유경제 관련한 개인적인 경험담과 단상 등을 스티미언들과 나눠보고 싶어요. 물론 스티미언들로부터 공유경제 관련한 생각, 아이디어, 그리고 제보를 얻고 싶은 바람도 있습니다.

과연 스티미언들이 공유경제에 관심 있을까?
‘그렇다’고 확답할 순 없지만, 스팀잇도 공유경제의 한 형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스팀잇이란 매일 발생하는 새로운 암호화폐를 각자의 기여에 기반해 나눠 갖는 ‘커뮤니티’니까요.

기자가 SNS 활동을 할 때 장애 중 하나가 문어체에 기반한 ‘기사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수다도 문어체로 떨곤 합니다. ㅠㅠ) 저처럼 긴 글을 주로 쓰는 월간지 기자는 더하지요. 그것이 오히려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다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스팀잇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_^

P.S) 개인적으로는 죽어서 천국 간다는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여행, 커피, 미술을 좋아합니다. 공유경제 얘깃거리가 다 떨어지면 여행과 육아 쪽으로 내용이 바뀔 위험(?)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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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직접 찍은 캘리포니아 해변 사진 한 장 올립니다.
이 사진을 찍을 때는 시원한 풍경만큼 청량한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스팀잇 망망대해에서 흔적없이 파도에 쓸려내려가는 작은 모래알이 되어선 안 된다...하는 각오를 다지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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