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릇노릇한 오징어 튀김

By @lapy2/10/202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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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제사가 있어서 엄마가 제사준비하는 걸 도왔다.
얼마 전에 명절이였는데 또 하는게 좀 그렇기 하지만 아직까지
이어져온 장남 문화때문이랄까 .... 사실 전도 먹은지 얼마 안되서
그렇게 맛있게 먹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오징어튀김은 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라서 계속 주워먹긴 했다.

이게 밖에서 파는 것도 맛있긴한데 집에서는 그 즉석에서
깨끗한 기름으로 튀긴 걸 바로 먹을 수 있어서 훨씬 속도 덜 아프고
바삭하기까지 하다.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제사상이라서 포기하고 그냥 튀김만 먹었다 ㅋㅋ

남들은 제사상에 치킨이랑 피자 올린다는데 우리집은 왜 이런지ㅠ
빨리 돈 많이 벌어서 싹 다 바꿔버리던지 해야지 원....
야채튀김 이런 거는 올리면 안될라나... 그럼 엄청 열심히 준비할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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