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주차] 호된 신고식, 가상화폐 시장에 참교육 당했습니다.

By @ksch430112/22/2017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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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볼 수 있는 현재 가상화폐 하락장]

제가 재능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1)
Ripple : 380원 구매 후 3시간 뒤 to the moon, 100% 상승. 알고보니 몇개월째 리또속으로 알려진 말썽쟁이 코인이었죠.

(2)
EOS : 9100원 구매 후 3일 뒤 떡상. 50% 상승.

(3)
Bytom : 넣고 30분 뒤 to the moon, 100% 상승.

이쯤되니까 알트코인까지 해보고 싶은 거 있죠?
아 자본금은 백만원으로 장난삼아 시작한 것이고, 현재는 (가난한 대학원생이라,,) 600 정도까지 긁어긁어 투자중입니다.
라고 말할 때..

거의 30% 정도가 날아간 것 같아요

중학교 때 배운 새옹지마가 훅 스쳐지나가서 아 내돈 아니었구나 그건 싶었습니다.
그리고
돈이 막 오르는게 얼마나 신나는 지 알아서 조금 무섭기도 했구요.

물론 아무생각 없이 입문한만큼 눈팅을 여기저기서 했습니다.

최근 구글을 통해 가상화폐에 찾아보려 접속해본 사이트는
(1) Steemit
(2) Reddit ; 안에 있는 각종 코인 소식들 일부
(3) 코인판/머니넷/ 등등 가상화폐 글들
(4) 클리앙 가상화폐당
(5) 디시_비트코인갤러리/알트마이너갤러리 ; '가즈아'를 여기서 배웠네요. 재밌는 글들에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그리고
각종 코인들의 본 사이트

근데 백서는 커녕 영어 피로감에 별로 읽어보지도 못하고
대신 각자의 재해석을 해놓은 글들을 보면서 평판만 확인했네요.

그만큼 상승장이고 확신을 줄 만큼 수익이 단기간에 생겨서 그랬는지도 모르겠구요.

아 개인적으론 스팀잇과 레딧이 가장 헤매지 않고 원하는 글들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3.
이제 블로그의 목적을 좀 명확하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1) 매주 가상화폐 관련 글 (제멋대로) 써놓기
(2) 비정기적으로 딥러닝 관련 글 쓰기

4.
일기 아닌 일기 읽어주신 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Bytom과 ADA 그리고 QTUM 등이 현재 눈에 들어옵니다.
제 돈을 당분간 묶어둘 생각이기도 하구요.
성향은 단타/스윙을 지양하고 그럴만한 기술적 지식도 없기에 흔히 말하는 존버(오랫동안 보유)하려 합니다.

코인에 대한 토론 환영,
지적은 환영,
비판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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