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

By @ksc12/27/2019s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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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연말이라 정신이 없네요. 정신 차려보니 크리스마스도 다 지나가고 정말 한 해의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글을 적은 지도 너무 오래돼서 사촌들과 2박3일 여행을 가는 길에 급하게 핸드폰으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집에 들어오니, 정말 오랜만에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이 되어있더군요. 항상 최악, 매우 나쁨, 나쁨 세 가지밖에 없었기에 파란 핸드폰 화면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바로 창문을 활짝 열고 환기를 진행했는데, 확실히 비도 와서 시원한 공기가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역시 집 안의 공기는 다소 답답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고인 물은 썩는 것처럼 고인 공기도 질이 나빠지는걸까요?

올 해는 유난히도 미세먼지가 심했던 것 같습니다. 1년 중에 맘 놓고 환기를 시켰던 게 반도 안되는 것 같네요. 덕분에 환기 한 번 시킬 때마다 정말 상쾌해짐을 느낍니다. 원래는 당연히 환기를 시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 삶의 질이 약간 하향된 기분도 들고 말이죠...

질문입니다.

환기를 얼마나 자주 시키시나요?

미세먼지가 나빠 창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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