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By @ksc1/16/2020sct

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다들 술 좋아하시나요?

저는 술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특별한 일이 있을 때나 기분 좋을 때 가볍게 한 잔 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어딜 가든 거의 논알콜로 지냈어서 술을 많이 마실 일이 없었네요.

방학 후 여행들과 엠티를 마치고 본가에 내려와 지내고 있는데, 어제 새벽(16일 새벽)에 친구와 얼굴이나 잠시 보러 나갔다 왔습니다.

가장 자주 보는 친구 중 한 명인데, 꽤나 오랫동안 못 봐서 그런지 반갑더라구요. 가볍게 술마시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새벽 4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왔네요.

평소보다 기분이 많이 좋았나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아프면서 숙취가 느껴지더군요.

최근에 술을 마신 적도 별로 없고 과하게 마신 적은 아예 없었기에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숙취였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힘들어서, 낮에 깬 뒤로 라면 하나 끓여 먹고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이후 저녁에 일어났더니 좀 상태가 낫더군요.

문득 이젠 술자리 가기 전에 숙취해소제부터 마신다는 최근에 취업한 친구 말도 떠올랐고 말이죠.

숙취..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ㅠ 지금이야 학생이고 방학이니 상관없지만 나중에 취업하게 되면 신경써야 할 문제가 될 것 같네요.

숙취를 최근에 느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숙취를 예방하기 위해, 혹은 숙취를 느꼈을 때 무엇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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