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순위 #6] 씁쓸하지만 맞는 말 Top 3

By @krboy8/27/2018kr

안녕하세요. @krboy 입니다. 5일만에 다시 새로운 글로 찾아뵙습니다. 씁쓸하지만 맞는 말 Top 3 라는 독특한 소재로 글을 써봤습니다. 제가 인생에서 들었던 말 중에서 선정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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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순위이기 때문에 재미로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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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는 건 순서 있어도 가는 건 순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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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서 항상 출연자 박명수 씨가 장난스럽게 하던 말이지만 너무 씁쓸하게도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짧은 인생을 살아왔지만 살아온 인생을 돌이켜보면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던 사건사고들, 그리고 제 주변 지인들 혹은 가족들... 생각보다 갑자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떠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있을 때 잘해야 한다라는 말이 같이 생각나네요.

#2. 1억을 만드려면 2억부터 있어야 한다

제 지인에게 들은 말입니다. 약간 웃기죠?ㅋㅋ 사실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말입니다. 분명히 무자본에서 엄청난 노력으로 자수성가하여 많은 재산을 축적한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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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밑바탕되는 자본이 있으면 그 과정이 더 쉬운 건 사실입니다. 심지어 요즘 사회는 돈이 더 많은 돈을 낳는 구조를 띠고 있어서 더욱 묘하게 공감되는 말입니다. 저희가 하고 있는 스팀잇도 기초적인 자본과 스팀파워가 있으면 더 쉽게 고래로 성장할 수 있죠. 어떻게 보면 이 말과 비슷한 맥락 아닐까요?ㅎㅎ

#1. 아프니까 청춘이다(X) → 아프면 환자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서울대학교 한 교수가 쓴 베스트셀러 책 제목입니다.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도 있듯이 젊을 때의 고통을 감내하고 이겨내야 한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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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 현실은 젊을 때 고생한 사람이 성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생하지 않고 원래 잘 살던 사람이 잘 살고 있는 경우가 많죠.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도 실제로는 금수저로 밝혀졌고 남들이 다 하는 고생을 "난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라는 식으로 책에 표현해서 논란이 많이 일었습니다.

요즘은 그냥 아프면 환자입니다. 아픈 경험을 당해도 이겨내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여건이 매우 부족한 상황인 것 같네요. 비슷한 말로 박명수 씨가 말한 "젊어서 고생을 사서 하면 골병 든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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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면서도 논란이 일어날 수 있는 소재로 글을 써봤습니다. 하지만 주관적인 순위이기 때문에 재미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사람들의 생각은 각자 다른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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