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한국의 나폴리 통영을 가다.

By @kingstar8/5/2017kr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 올때가 있는데
저에게도 그런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통영의 여름은 뜨거웠고 아름다웠으며,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여름의 눈부신 풍경앞에서 자연이 얼마나 경이로운가를
가슴 깊이 느낄수 있었던 행운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처음으로 케이블카를 타보는 거라
기대반 떨림반으로 탑승구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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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행객들이 줄지어 캐이블카를 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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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속에 드디어 케이블카에 탑승했습니다. 어찌나 떨리던지요.....
케이블카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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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상층부로 올라 갈수록 고소공포증이 확!! 밀려 오더군요. ㅜ.ㅜ
무서웠지만 눈감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무서운 집착을 보였네요~ ㅎ
아래로 보이는 포장된 길은 루지를 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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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숨죽이시고 통영의 풍경속으로 빠져 들어 보아요~ ^^
상부역사 전망대에서 바라본 통영 바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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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너무도 맑고 투명한 날씨에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 이곳이 낙원인듯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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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넔을 놓고 바라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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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대접 전망대로 올라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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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은 나무 계단으로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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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중간에 하나하나 돌을 올려 만든 거북선이 우리를 반겨주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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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걸음을 멈추고 웃게 만들었던 케이블카 모형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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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미륵산 정상 가는 길을 보겠습니다.
저희는 신선대 전망대를 거치는 길을 선택해서 미륵산 정상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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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전망대에서 드라마 촬영도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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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시인의 시비가 전망대 중앙에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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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역시 행운의 여신은 나의 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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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숨막히는 풍경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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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 봉수대 쉼터에서 잠깐 휴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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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대 쉼터에서 바라본 풍경들...
하늘에 점처럼 보이는걸 뭘까요?? 잠자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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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 정상에서 내려오다 바라본 봉수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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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륵산 정상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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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에서 내려오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미륵산에서 받은 좋은 기운으로
한동안 잘 보낼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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