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인사드립니다]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_ _)(- -)꾸벅

By @kimsursa5/24/2018kr


안녕하세요 김설사입니다!
와..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심장도 벌렁벌렁하고 조금 많이 떨리네요. 제가 없는 동안 저의 몇없는 인친님들 잘 지내셨는지요..?^^ .. 너무 뜬금없이 느껴질 수 도 있겠네요.. 하하.. (어색)

저는 한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뭔가 제 현생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포스팅 뿐만아니라 여기저기 댓글을 달러다니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리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초반의 열정은 옅어져가고, 제 스스로가 많이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스팀잇을 쉬는 걸로 결정을 했습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오래 쉴 생각은 없었는데, 다른 일에 집중하다보니 시간이 생각보다 꽤 흘렀더라구요 이후에는 컴백하는것이 다른 분들에게 너무 뜬금없고 아니꼬와보일까봐 (자의식 과잉) 이곳으로 돌아올 용기가 안나더군요 ㅎㅎ.. 그러다가 얼마전에 쪼야 @zzoya 님께 팬심을 자랑하고 싶어서 올리브콘을 방문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마주쳤던 많은 스티미언분들(@soyo @thecminus(너무 잘생기셨습니다) @sunshineyaya7 @flightsimulato @relief88 @모두적지못해서죄송합니다ㅠㅠ) 덕에 다시 스팀잇에 돌아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이 작은 세계에서 만난 인연들이 생각보다 깊고 제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느꼈거든요.

게다가, 저는 말이 굉장히 많은 편에다가 말하는 것을 좋아해서, 제가 말할 곳이 필요하다는 것을 쉬면서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제 블로그에 정말 많은 이야기를 쓸 것입니다. 모두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해요. 재밌지않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봐주십사합니다(굽신굽신) 한창 스팀잇을 했던 때가 습관이 돼서, 올릴 곳도 없으면서 음식사진을 엄청 찍고 있습니다..ㅠㅠ 이곳에 올릴 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저는 글을 굉장히 못쓰는 편이라서 사실 이렇게 길게 포스팅을 하는 것도 거의 처음인듯해요
'얘가 왜이렇게 두서없이 말하는 것 같지?' 싶어도 그냥 그려러니 봐주십쇼
언젠가 제 말에도 논리력이 탄탄하게 뒷받침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이렇게라도 조금씩 쓰다보면요

아무튼, 다시 만나봬서 너무 반갑습니다!!!
다시한번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올리브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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