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초등학교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한명과 우도(아실진 모르겠지만.. 제주도에서 배타고 조금더 나가면 있어요)에 놀러 간 적이 있습니다. 우도에서 친구와 함께 경치를보고 즐기고 있던 중...
초등학교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를 한명 더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혼자서 여행을 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희는 3명에서 돌아다니기로 하고 이제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어요.
그런데.. 여기서 또 초등학교 같은 반이었던 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ㅋㅋㅋㅋ 동창회 온줄 알았네요...
이때까지만해도 너무너무 신기해서 기분이 얼떨떨했는데...
더 신기한일이 벌어졌죠 ㅋㅋㅋㅋㅋ 식당에서 나오자마자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까지 만났어요 !!!!!!
그렇게 저희는 ㅋㅋㅋ 단체사진을 한번 찍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헤어지게 되었네요.
어떻게 보면 제 인생에서 가장 신기했던 일 같기도 하네요.
@venti 님께서 여행 실수담 이벤트를 하시길래 여행경험 생각 중에 떠오른 추억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