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쥐똥나무 꽃의 향기는 참 좋다.
아까시, 라일락 꽃 향기와 함께 깊은 향이 난다.
열매는 수랍과라 하여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데에, 코피가 나는 데에, 당뇨, 혈압 높은 데, 강장제로 쓰며, 말린 것 15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도시에서는 전지가 되어서 키가 작은데 야생에서는 제법 키가 큰가 보다.
열매가 검은 쥐똥 같이 생겨서 쥐똥나무라고 하는가 보다.
겨울에도 이듬해 봄까지도 열매가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