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드 "그레이스 & 프랭키"

By @kellystar3/2/2018kr-newbie

넷플릭스에서 최근 재밌게 보고 있는 미드 그레이스 & 프랭키. 딱 봐도 실버, 시니어들이 등장하는 드라마다. 바로 이 부분에 관심이 쏠려 보기 시작했다. 부부로 나오는 제인 폰다와 마틴 쉰의 캐스팅도 흥미로웠다.

드라마는 사진에서 처럼 두 커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단지 그 커플이 바뀐다는 게 시작부터 빅 이벤트인거지. 같은 로펌의 동업자인 남편들이 알고 봤더니 사랑하는 사이였다는 사실. 그러면서 네 명의 황혼 인생의 대격동이 시작된다.

이 드라마가 꽤 괜찮다고 느낀 것은 다름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간에 쌓였던 갈등과 그것을 해결하고 이해하는 과정들이 인간적으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의 자식들도 다양성을 가진 캐릭터들로 그려지고 있다. 친자식 vs 입양한 자식, 자매 vs 형제, 변호사 흑인 아들 vs 루저 백인 아들, 싱글 CEO 딸 vs 다둥이 전업주부 딸 등 뚜렷한 개성들로 기획한 점도 좋게 느껴진다.
Grace-and-Frankie-Netflix-Original-Cas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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