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이제 첫째 초딩몬1은 컸다고 엄마를 잘 도와주긴 하는데 문제는 도와주는 태도가 그닥 기껍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초딩몬2는 매번 "엄마 오빠가~ 막둥이가~"하면서 이르러 오고 셋째 막둥이는 공부하자면 한숨에 울기부터 합니다.
이런 애들을 데리고 방학을 나려니 벌써부터 속이 문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초딩몬2의 방과후 교실이 있는 날입니다.
방학이라 아침에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레인보우 케이크를 만들었다는데 시트가 무지개색으로 예쁩니다.
먹어봤는데 촉촉하고 맛도 좋습니다.

색을 보니 파란색이 없네요. 아쉽....
저번주에는 비프스튜를 만들어 왔습니다.

두 컵을 만들어 와서 하나는 바로 먹고 남은 하나는 그 다음날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먹었습니다.

소고기가 큼직하게 들어가 든든한 한끼가 됐습니다.
요리교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