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아이들과 함께 집에 있다보니 집밥이 지겨워집니다.
그걸 눈치챈듯이 나가서 먹자!를 시전해 준 신랑에게 고마움의 눈물이 ㅠㅠㅠ
딱히 먹고 싶은게 없다는 아이들덕에 이번에는 신랑이 먹고 싶은 걸 먹으러갑니다.
저번에 먹었던 샤로수길 모단걸응접실.

식전 빵과 수프는 안먹을 것만 같은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특히 집에서는 수프에 손도 안대던 막둥이가 제 수프까지 두 그릇 먹었다면 말 다한거죠. ㅎㅎ
그냥 똑같은 수프같은데 ㅠㅠㅠ 왜 .....

오리지널 함박 2개와 매콤파스타함박 그리고 저는 부대끼기 싫어 버섯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사실 다른 샐러드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신랑이 버섯샐러드와 사랑에 빠져서 잘 먹길래 양보했습니다.

매콤파스타와 함박스테이크를 거의 혼자 다 먹는 초딩몬1 이제 그 먹성이 무서울 정도입니다.

맛이 없을 수 없는 버섯샐러드

아이스티와 레모네이드 그리고 콜라와 함께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이제 함박하면 모단걸응접실이 제일 나은 곳이라 언제 또 재방문 할지 모르나 다음에 가면 꼭 다른 메뉴를 먹어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