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ifi 님 대문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참 오랜만에 (사실 오랜만도 아닌데) 포스팅을 하려니..
뭔가 쑥수럽군요 ..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열흘남짓 스팀잇 보다는 일상으로 , 스팀보다는 제 포폴로 돌아와서
생할해 보았죠.. 사실 이게 당연한 건데 지난 몇개월 스팀잇에 흠뻑 빠지다 보니
이게 현실인지 저게 현실인지 헷갈리며 지냈던거 같습니다.
댓글로 주고받은 이웃님은 마음만 먹으면 만날수 있는 근처에 살고 있는거 같은
착각도 들고 또 왈칵 기분나면 금방 뭉칠수도 있을듯한 비리한 착각들 ..
기분좋은 착각들이지요~~공감 하시는 분들 계실거라고 봐욤^^
암튼 , 어떤 계기든 꿈을 깰 때가 되어서 저는 이제 현실로 돌아와 착각없는 냉정한 챠트를
접하고 있습니다.
요즘 피드 보면 테이스팀, 아티스팀, 마나마인, 스팀몬스터, 밋업..
80% 글이 이 범위에 속해 있더라구요.
뉴비 입장에서
처음 들어오는 뉴비 입장에서 라면
어느쪽에 줄을 서야 하는지 참 헷갈리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좀 더 많은 수의 kr 스티미언들이 활동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태그들의 움직임이
있다면 참 좋은 그림일텐데 ....(제 피드가 워낙 작아서 그렇습니다)
많은 이웃님들이 스팀 몬스터에 빠져 계실때 전 나쁜 머리 열심히 써가며
이오스 빠 답게 이오스 댑들중 어떤 댑에 투자해야 할지 지난 열흘동안
잠도 설쳐가며 공부했습죠~~~
코인 시세야 뭐 굳이 말할 필요 없이 너도나도 땅굴 파는 중이고,
이제는 어떤게 가치가 있을까 보다는 어떤 코인이 살아남을까 에
더 촛점이 맞춰지고 있는것 같아요 ( 참 여렵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서치한 끝에 새롭게 포트폴리오 짜긴 했어요 이게
내년에 어떤 결과를 나에게 안겨줄지는 모르겠으나 나 스스로를 믿고 만들어 보려 합니다.
여러 유료,무료 텔방들 들어가보면 아직도 펌핑의 짜릿함을 못잊어 그 손맛을 보려고
대기중인 단기 트레이더 분들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토론하고 계십니다.
앞으로의 장이 어찌 될런지는 누구도 알수 없겠지만 ,
제 생각에도 작년같은 펌핑은 이제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글을 보다보니 , 스팀잇의 미래에 대해 걱정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스팀에 대한 투자는 더 이상은 생각하고 있지는 않지만
진지하게 스팀잇의 미래를 얘기하시는 분들 포스팅 보면 스팀잇은 미래가 밝은
것 같아요.. 단지 어떤분 포스팅에서 읽은건데
신규로 들어오는 분들의 스팀잇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기보다
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으로 유저를 유치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이건 글로벌 대세글에서 잠깐 본건데 댓글들 보면서 다양한 시각들이 있구나 하고 느낍니다.
(궁금하시면 번역기 돌려 보세요)
처음 시작할때 보팅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불과 몇개월 전 ㅋ)
댓글로 하는 소통이 훨 정감가고 가치 있다고 생각했었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는데 하다보니 선배분들이 보팅에 대해서 논하는 것들이 조금 이해 되기도 하구
그래요.. 보팅 받고자 하는 욕구 없이 보팅을 하니 완전 자유롭네요..
포스팅을 안하는 이유야 복합적이겠지만 이 기분도 이유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앞으로도 이웃님들 좋은 글들 찾아서 보팅 할 생각 이지만 보팅을 위한 보팅은 이제 안할거 같아요
전 테이스팀 글은 보팅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적은 파워지만 열심히 보팅으로 소통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걱정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 저 아주 잘지내고 있어욤^^
A형남편도 일주일에 한번 씩은 찍고 있구요 ㅎㅎ 사진 무지하게 모아 놨는데
언젠가 또 포스팅 하게 될날이 오겠죠~~~~
이상 케이리의 생존신고 마칩니다!
연말에는 다들 활짝 웃으며 2018년을 마감하게 되면 좋겠다는 바램을 하며..
풍성한 가을 맞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