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15일 새벽 3시 치와와 아가 남매가 태어났어요 ㅎㅎ
(첫째 토르는 135g),(둘째 토리는 160g )
양수가 터지고 어미견(코코)이 힘을 줘도 첫째 토르가
나오지않아 24시 병원에 달려가서 재왕절개했어요
다행히 두마리 잘 태어났답니다
마취에서 덜 깬 코코(어미견)가 처음엔 새끼 강아지들을 알아보지 못하다가 킁킁 냄새를 맡더니 새끼강아지 얼굴을 빨아주더군요 ㅠㅠ (여기서 제 심장이 심쿵!!했답니다))
(새끼들을어미견이 재왕절개시 새끼들을 돌보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감격스럽지만 마음이 찡 했어요
사실 전 강아지를 키우지 않아요!!
고향 동생이 키우고있는 어미견(코코) 을 새끼였을때부터 봐왔고 , 고향 동생이 아침 새벽에 출근해서 밤 늦게 퇴근하는 직업이라 모른척 할수가 없어서 챙기게되었죠
그리고 고향동생이 어미견(코코)와 꼬꼬마 꼬물이 를 제대로 돌볼 시간이 안돼서 저희집에서 제가!! 돌보고있답니다
지금 새끼강아지들 아주 토실토실~ 아픈데없이 잘 크고있답니다 ㅎㅎㅎㅎ
너무 잘커서 .... 어미만해지는건 아닌지.. ㅋㅋㅋ
셋이 켄넬에 누워이있으면 .....
누가 어미인지.. 새끼인지.. 한참 들여다 본다는.. 하하;;
이쁜건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강아지 육아로 잠을.. 못자요.. 흐흐흑흑..;;;
지금도 이유식 , 똥오줌 테러 사태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왔답니다 .... ㅋㅋㅋㅋ
지금 꼬물이들(토르,토리) 토실토실 아주 잘먹고 잘크고 있어요 ㅎㅎㅎ
뒷 이야기들이 참 많아서 오늘은 여기까지~!!
일기처럼 올려볼려구요 ㅎㅎ
다음에 또 뵈요~~^^
이모 삼춘들 ~ 꼬물이(토르,토리) 인사 올려용~~~
https://youtu.be/giMqPXTm76E
(( 직접 격은 출산 팁 ))
#어미견 출산 임박 증상
- 소변이 안나오는데(소량 포함) 자꾸 소변자세를 취한다
- 산실이 들어가지도 않던 어미견이 산실을 탐색한다
- 바닥을 긁거나 헥헥 거리는 소리를 낸다
- 산실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
*위와 같이 출산 임박 증상은 직접 보고 직접 경험 한 일들을 글로 간단하게 요약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