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가족이 된, 생후 28일 된 아기 고슴도치 모찌입니다.
몇년전에 고슴도치를 키우다 바쁘다는 핑계로 입양 보냈는데 좋은 분께 예쁜아이를
다시 분양받게 되었네요. 이번엔 꼭 오래도록 같이 있을 생각 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건 잠자기, 바나나, 울기.
항상 하품을 입에 달고 다니며 으깬 바나나라면 자다가도 번쩍 일어납니다.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집에 넣어주면 꺼내 달라고 사정없이 우네요. 사람 손을 정말 좋아합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성장일기를 꼬박꼬박 올려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재미나게 살자 모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