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친구들과 부산여행 2일차 포스팅 <끝>

By @junebuk1/28/2018kr

안녕하세요 준벅입니다 :D

저는 1박2일로 친구들하고 부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일차는 포스팅을 했구 2일차에 대해서 글을써야하는데 여행가서도 저와 친구들은 평소 버릇이 나와버렸습니다.

귀찮음

그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그 전날 술을 진탕먹은 뒤 숙소에서 잠을 자고 모두 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모든 것이 귀찮아지는 그런시간이 왔습니다. 아무말없이 핸드폰과 잠으로 시간을 보내고 ,, 배고파지고 나서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부산 와서 바다 봤고, 맛있는 거 많이 먹었잖아. 밥 먹고 집에가자."

저도 모르게 동의하고 말았습니다. 스티미언님들이 추천해주신 곳 가지도 못하고 말이죠. 짐을 챙겨서 아침겸 점심 밥을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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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광안리해변에서 보고 사진을 찍어야할 광안대교를 직접 건너서 밥을 먹으러 갑니다. 점심은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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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35-1
상호명 : 쌍둥이 돼지국밥

돼지국밥만 먹기는 아쉬워서 수육까지 나오는 수육백반을 먹어보기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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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림상 입니다 :D
어제는 대선을 먹어봤기 때문에 오늘은 C1을 마셔봅니다. 낮술 ㅎㅎ
고기가 생각보다 많이나와서 놀랐습니다. 고기가 참 맛있었습니다. 쌈을 싸먹으니깐 고기가 야들야들하니 많이 먹어도 물리지않았습니다. 돼지국밥을 처음 먹어봤는데 일반적으로 먹던 국밥들과 달랐지만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먹고 있다보니 12시가 되기 전 시간인데도 손님들이 가득차있고 계속해서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밑반찬도 깔끔하고 친구들도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장으로도 제격!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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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광주로 가는길에 많이본 광고물이 있네요 ? 광고천재라고 불리는 이제석의 <총알 경찰차>가 보이네요. 인터넷에서 보았던 거라 한번 찍어봤습니다 ㅎㅎ

저는 무사히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친구들과 부산여행은 처음이였는데 물론 많은 곳을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워낙 같이 있으면 재밌는 친구들이라서 지루하지는 않았구요. 바다도 보고 간만에 분위기 전환도 한 주말이였습니다. 그리고 해산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부산은 맛있는게 많은 것같아요 ~

못가본 곳은 다음 여행을 위해서 남겨뒀다고 생각해야 겠습니다.
주말 잘보내고 계신가요? 다음주도 날씨가 풀리지 않는다는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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