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2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건 집밥입니다.(열무토마토 쫄면)

By @joons5/14/2018kr-food

안녕하세요!~
여행과 먹거리를 좋아하는 MDRT재무설계사 @joons입니다.

이번 집밥 시리즈 12탄은 장모님이 차려주신 쫄면입니다.

어제는 사무실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 전 집사람이 처갓집 한쪽 벽면의 도배를 바꾸고 싶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벽지를 주문하더군요.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도배 시공을 너무 편하게 할 수 있는 도배지가 있더라구요.

일명 '물에빠진벽지' 라고...

크기는 대략 가로 : 50cm, 세로 : 30cm정도의 조각벽지로 따로 풀칠도 필요없이 도배지를 물에 담그고 1분정도만 있으면 도배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지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어제 8시까지 일하고 처갓집으로 퇴근을 하니 집사람이 미리와서 작업을 하고 있더라구요.

이런 셀프 인테리어에 내성이 있는 저에겐 도배 따윈 누워서 떡먹기랍니다 ㅎㅎ

현재 처갓집 벽면의 에코스톤 작업과 반대쪽 벽면의 나무판넬 작업도 직접 해 드렸지요.^^ㅎㅎ

사실 저녁을 못먹은 상태라 배가 고팠는데 장모님께서 쫄면을 맛있게 해주신다고 하시기에 쫄면이 조리되는 시간 동안 먼저 작업을 해 봅니다

뚝딱!~ 뚝딱!~

생각보다 금방 끝나더라구요 ㅎㅎ 손에 물과 풀로 범벅이 된지라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드디어 쫄면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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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와 열무김치를 넣은 새콤달콤한 쫄면입니다!~

어떤 분식집에서도 먹어보지 못한 고급진 맛이네요.

혹시 쫄면 만들어 드실 분 계시다면 열무와 토마토레시피 적극 강추입니다!~

손을 씻고 먹으려 자리에 앉으니 아들넘은 벌써 폭풍 흡입을 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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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도 안댓는데 아들은 벌써 다 먹어가네요!~ ㅎㅎㅎ

이렇게 맛있는 저녁으로(야참이라고 해야하나요??ㅎㅎ) 배를 채우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밥을 다 먹었으니 나머지 마무리 작업을 완료해야 겠지요??? ^^

셀프벽지 시공을 마무리하고 집에 도착하니 11시 쯤 되더라구요.

시간이 너무 늦은터라 아들은 뻗었는데 31개월된 따님은 아직도 쌩쌩하네요.

요즘 둘째가 너무 늦게 자는 버릇이 있어 취침시간을 점점 당겨야 겠습니다.

힘들었지만 뜻깊은 주말을 보내고 활기찬 월요일을 시작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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