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ngeun 입니다.
제 와이프는 그림을 참 잘 그립니다.
저는 와이프가 커피숍에서 인물화를 그리는 것을 보고,
와이프에게 부탁했습니다.
내 얼굴을 그려달라고...
30분 쯤 지났을까요?..
제 눈이 그려지고 있었습니다.

'잘 그린다'고 생각한 순간, 와이프는 그림 그리기를 멈추었습니다.
그러더니, 와이프가 말했습니다.
나머지 부분을 그려볼래..?
저는 과감하게 연필을 잡았습니다.
그리곤, 아래와 같이 그림을 완성시켰습니다.

멋진 그림에 감동받은 나
망친 그림에 마냥 웃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