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원
여물 엮은 고동(鼓動) 장승
패망한 골목길 향해 절(切)한다
매몰차게 들이부은 향수(鄕愁)
몽환적 아름다움에 스며
피리 부는 깃털의 부양(浮揚)
문화 대통령은 서울여자
불변함은 서울여자
외로워 마라 서울여자 서울여자

이경원
여물 엮은 고동(鼓動) 장승
패망한 골목길 향해 절(切)한다
매몰차게 들이부은 향수(鄕愁)
몽환적 아름다움에 스며
피리 부는 깃털의 부양(浮揚)
문화 대통령은 서울여자
불변함은 서울여자
외로워 마라 서울여자 서울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