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詩作 #65] "서울여자" / 이경원

By @johnyi7/14/2018kr-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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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 이경원



여물 엮은 고동(鼓動) 장승


패망한 골목길 향해 절(切)한다




매몰차게 들이부은 향수(鄕愁)


몽환적 아름다움에 스며


피리 부는 깃털의 부양(浮揚)




문화 대통령은 서울여자


불변함은 서울여자


외로워 마라 서울여자 서울여자




| 창작일자: 2018.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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