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란?

By @jm98356/23/2017kr-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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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학교에서 통신문 한장이 왔어요

첫째의 초등학교 입학부터 제일 불안했던게 학교폭력이였는데

워킹맘이다 보니 마음만 불안할뿐 회사다니기에 급급하고 마음만 무거울뿐 ㅠ_ㅠ

잠시 쉬는 타임을 갖기위해 퇴사했으니 아이를 위해 더 많은 시간 투자 시작!!

학부모 연수의 사이버 폭력 징후 연수를 듣고 나니

요즘 핫한 소식중 하나가 윤손하 아들사건이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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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은 장난이라고 시작했지만 피해자에게 씻을수 없는 기억과 상처들...

예전 티비프로중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첨엔 아이가 참 유별나다고 느끼다가

후반부엔 역시나 부모가 문제인경우가 100%!!

이번 사건도 역시 그부모에 그 자녀란 생각도 들었어요

같은 자식키우는 입장인데 어떻게 자기 아이의 잘못 덮는데만 급급한건지..

거기에 학교측은 대기업 총수손자라 유명 연예인 자녀라 면죄부를 주고

은폐 축소로 인해 가해학생들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다는 결론..... 10살의 집단폭행

아이들 키우는게 더욱 무서워지는 현실입니다 ㅠ_ㅠ

부모가 자식을 감싸주는건 당연하지만 잘못된길로 가고 있고 있을때

바로 잡아주는게 바로 부모의 역할인듯싶은데... 잘해나갈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되네요

학교폭력에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세상이 왔으면 너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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