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70.

By @jjy2/11/2020zzan

내일은 비소식이 있어도 오늘은 유리알 같은 햇살을 고루고루
쏟아지고 있습니다. 텃밭에 묵은 풀들도 여문 풀씨를 물고 있던
씨방을 터뜨리고 바람 부는 기색만 있으면 얼른 딸려 보냅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연약하기 짝이 없는 풀들도 이렇듯이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해 때를 기다립니다.

봄은 그들을 위해 물과 바람과 볕을 보내며 도와주는 계절이라
더 아름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문제입니다.

“○ 본 김에 ○○ 지낸다.”

빠짐표 안에 알맞은 말을 적어주세요. 오늘은 답이 둘입니다. 이미 지난69회에서 요구하지 않은 두 가지 답을 다 적으신 실력을 감안해서 이렇게 문제의 격을 올렸습니다.

*정답을 적어주시면 풀보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
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마감은 2월12일 23:00까지이며 정답발표는 2월 13일 23:00까지입니다.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제8회 zzan 이달의 작가상 공모

https://www.steemzzang.com/zzan/@zzan.admin/8-zzan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매달 1일은 이달의 작가상 공모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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