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남편과 큰아이가 영화관 데이트에 나섰다
토이스토리와 알라딘 중에 고민하다
주변의 여러사람들의 추천으로 알라딘을 예매했다
나는 둘째 여름성경학교가 있어 교회로~
영화보러 간지 얼마되지 않아 남편에게 톡이 왔다
8살 큰아이가 영화를 보다 무서워서 우느라..
그냥 나왔단다^^;;;;;
남편은 무지 재미있어서 더 보고 싶었다는데..
아이는 마법사가 나오는 장면이 너무 무서워서 울었단다..
실사라 너무 실감 났던건지.. 8살 아이가 보기엔 무리가 있었나보다
남편은 음악이 너무 좋았는데 더빙으로 음악을 들어 힘들었다고~;;;
영화는 반도 못보고 나와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둘이서 영화도 보고 맛난 파스타도 먹고..
데이트 한걸로 만족하고 왔다는~^^;;;;
주변에서 다들 추천하는걸 보니 아무래도 끝나기 전에 혼자 보고 와야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