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떨어진 요즘의 나. 예민하고 우울하고 뭘 먹어도 체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2호선 타고 가다가 당산역에서 만난 이 예쁜 풍경을 보고 치유 받았다. 역시 자연의 힘이란.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살고 싶다. 미래를 고민하기보다 그저 눈 앞에 닥친 일만 생각하고 싶다.
자신감이 떨어졌을 땐 어떻게 해야되지. 그냥 남들 신경 안 쓰고 원래대로 내 페이스 유지해야되는데.. 쉽지 않다.
저 하늘처럼 묵묵히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