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volution의 향수 아틀리에 코롱-

책 특유의 냄새.
달달한 커피향.
그리고 아틀리에 코롱.
이 세가지가 마구 뒤섞인 향을 맡으며
혼자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나는 제일 평온하다.

기분이 좋은날이나 기분이 좋아지고싶은 그런날
하루종일 나를 따라다니며 내 안에있는 생각과 감정을
전부 조절 해줄 수 있는 그런 향수를 만났다.

만약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의 기분까지 건드려 준다면
물론 더할나위 없다.
근데 가끔 이놈은 굳이 안해도 되는
그 일까지 해서 나의 기분을 더욱 좋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