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이에요!
아침에 차를 끌고 누나네를 가는데 타이어가 터졌습니다...하
15만키로 탄 03년식 SM520을 부모님께 물려받아 타고다니는데, 제대로 관리를 한적이 없었어요
그 결과....
타이어가 이렇게 터질 수도 있다는거에 정말 놀랐어요 ㅋㅋ
업친 데 덮친 격으로 비 다 맞으면서 혼자서 타이어 교체하기 도전!!
길가다 저를 보신 화물차 운전사 아저씨가 도와주셨어요
처음 놀랐던건 트렁크안에 스패어 타이어와 재키 모두 들어있다는 것이었어요
트렁크 바닥 매트를 들어보니 타이어가 있고, 우측 매트를 뜯어보니 재키가 들어있더라고요
다들 타이어 터지면 자연스럽게 트렁크 뒤져보세요 다 들어있어요!
근데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재키에 꼬챙이 꽂아서 자동차들어올리고 볼트 5개 풀르고 스패어 타이어 끼우고
30분가량 씨름했네요 ㅋㅋ
비에 다젖으면서 우여곡절 끝에 성공!
그리고 스패어 타이어는 바로 카센터가서 교체해줘야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안전하게 타려면 무엇보다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한거 같아요
다들 안전운전하세요!!